[★밤TV]'미우새' 김건모♥이본, 잠시 행복했던 '롤러장 핑크빛'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4.16 05:41 / 조회 :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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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김건모가 이본과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핑크빛 분위기를 맞이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롤러 스케이트장에서 이본을 마주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건모는 이본을 보자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건모는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본은 "오빠 많이 귀여워졌다"는 말에 '심쿵'한 듯 미소를 짓기도 했다. 김건모는 이본과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심지어 김건모는 후배 김동준이 이본과의 인연을 언급하자 직접 질투를 하기도 했다.

박산면은 이본에게 "김건모가 자기 좋아했다"고 말했고 이본도 "그걸 왜 이제 와서 말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VCR을 본 김건모의 어머니는 신동엽 등 출연진에게 이본의 나이를 묻기도 했다. 김건모는 이본에게 장갑을 끼워주면서도 눈을 마주치지 못하기도 했다.

이본은 "김건모가 다른 여자들에게도 잘해줘서 나한테 잘해주는 걸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몇 년 전에 오빠가 나를 쳐다보지 않고 '나이 40 넘어서 둘 다 혼자이면 같이 살자'고 말했다"고도 말하며 김건모에게 "기억 안 나?"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를 들은 김건모는 기억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이후 "술 먹고 남자가 내뱉은 말은 거의 진심 아니겠어?"라고 답했다. 이본은 "김건모 오빠랑 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천천히 롤러스케이트를 탔다. 김건모는 이본이 타는 모습을 옆에서 보며 에스코트해줬다. 하지만 다음날 김건모는 집에서 슬픈 노래를 들으며 롤러스케이트장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씁쓸하게 떠올렸다. 이본은 방송에 앞서 MBN '비행소녀'를 통해 "10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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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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