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일루미나티 음모론..영화제작자 의문 죽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4.15 11:04 / 조회 :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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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영화 '그레이 스테이트'를 제작한 데이비드 크롤리와 일루미나티를 둘러싼 이야기가 시선을 모았다.

15일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데이비드 크롤리 일가의 사망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해졌다. 제작진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제목과 함께 2014년 크리스마스를 지내던 이들 가족의 사망 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데이비드 크롤리의 일가족이 총에 맞은 채 쓰러져 있었고 이후 경찰은 "이번 살인 사건은 자살로 판명됐다. 데이비드 크롤리가 저지른 사건"이라고 답했다.

데이비드 크롤리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군인 출신이며 파병 이후 외상 스트레스를 갖고 있었으며 당시 경찰에 따르면 당시 충동적으로 데이비드 크롤리가 가족들을 총으로 쏘고 스스로도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데이비드 크롤리의 지인은 경찰의 조사 결과에 반박했다. 이들에 따르면 데이비드 크롤리는 외상 후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으며 할리우드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었기에 갑자기 목숨을 끊을 이유가 없었다. 지인들은 일루미나티가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수의 인기 영화를 제작 아론 루소도 일루미나티로부터 그림자 정부에 속해달라는 제의를 맞은 이후 사망했으며 일루미나티 존재를 폭로한 전 FBI 지국장 역시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제작진은 "일루미나티를 둘러싼 음모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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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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