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故김성재, 연예인의 연예인이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4.02 10:11 / 조회 :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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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투투 멤버로 활동했던 황혜영이 세상을 떠난 듀스 출신 가수인 고 김성재를 떠올리며 심경을 전했다.

황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 김성재의 앨범 재킷을 게재하고 "내가 좋아했던 연예인, 떨려서 말도 못 붙였던 선배님, 무대 뒤에서 리허설 몰래 훔쳐봤던 기억이. 솔로 첫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을 같이 해서 충격이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이와 함께 고 김성재에 대해 "아깝고 안타까운 가수. '슈가맨' 보다가 울컥. 가슴이 먹먹. 연예인의 연예인. 김성재"라는 글도 덧붙였다.

황혜영은 지난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또한 고 김성재가 속했던 듀스는 투투보다 1년 앞선 1993년 데뷔했다.

앞서 고 김성재는 지난 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를 통해 슈가맨으로 등장해 재조명됐다. 방송에서는 고 김성재의 친동생인 김성욱이 모습을 드러내 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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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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