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
유노윤호(동방신기)가 2018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소속 양현종 투수를 응원했다.
유노윤호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현종 선수. 기아 타이거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유노윤호가 양현종 선수와 환하게 웃으며 함께 있는 모습이다. 유노윤호는 이날 기아 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기아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나섰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절친 손호준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깊은 우정을 과시해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