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
삼성과 두산의 KBO 리그 공식 개막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MY CAR KBO 리그' 공식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2만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후 3시 7분께 2만 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