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JTBC '미스티' 다낭 포상 휴가..지진희 등 참석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8.03.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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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 주연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22일 관계자에 따르면 '미스티'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26일 오전 다낭행 비행기에 오른다.


'미스티' 출연자 중에는 지진희, 이경영, 임태경, 김형종, 이준혁, 김수진, 정영기 등이 이번 포상 휴가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주인공 김남주는 광고 촬영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 이번 포상 여행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분),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지난 17일 시청률이 8.1%(닐슨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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