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복면가왕' 치즈·강형욱·정태호·진솔..반전 또 반전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3.18 19:01 / 조회 :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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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가수 치즈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개그맨 정태호, 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반전을 선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울게 하소서'와 '밤의 여왕'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맞붙었다. 두 사람은 하이포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선곡했다. '밤의 여왕'은 섬세한 음색으로 닉네임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울게 하소서'는 부드러운 미성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울게 하소서'는 '밤의 여왕'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밤의 여왕'은 자우림의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 오세요' 무대를 펼친 뒤 정체를 공개했다. 선우정아와 김구라의 예측대로 '밤의 여왕'은 치즈였다.

'주차차단기'와 '안테나'는 두 번째 대결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들국화의 '행진'을 열창했다. '주차차단기'와 '안테나' 모두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막상막하의 대결 속 '안테나'가 승리를 거뒀다. '주차차단기'의 정체는 '개통령'으로 유명한 강형욱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이발관'과 '안경점'이 마주했다. 이들은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꺼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발관'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안경점'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팽팽한 대결 구도를 이뤘다. 승자는 '이발관'이었다. 클릭비의 'Dreamming'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한 '안경점'은 정태호였다.

'라라랜드'와 '할리퀸'은 마지막 대결에서 경쟁했다. 두 사람은 샵의 'Sweety'를 함께 불렀다. 이들은 맑고 고운 보이스로 곡을 달콤하게 소화했다. 그 결과 '라라랜드'가 간발의 차로 '할리퀸'을 꺾었다. '할리퀸'은 벤의 '오늘은 가지마'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할리퀸'은 진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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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imjh21@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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