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팬텀싱어2' 우승 이후 바빴다..너무 행복"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3.14 13:12 / 조회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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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사진=이기범 기자


JTBC '팬텀싱어' 시즌2 우승자 포레스텔라가 새 앨범을 발매하며 느낀 소감과 근황 등을 전했다.

포레스텔라는 14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데뷔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포레스텔라는 먼저 근황을 전하며 "우승 이후 바쁜 일정을 보내며 즐겁게 지냈다"며 "1집 앨범 작업과 '팬텀싱어' 갈라 콘서트를 거쳐 얼마 전 단독 콘서트도 고양과 군포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몸은 힘들지만 결코 힘들지 않다. 행복하다"며 "'팬텀싱어' 출연 전까지는 연습실에서만 지냈는데 연습실에선 무의미한 연습을 했다면 '팬텀싱어' 이후에는 끊임없이 음악에 대한 물음표 만으로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를 불러도 지겹지 않고 새로운 느낌을 갖고 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텔라는 이날 데뷔 앨범 '에볼루션'을 통해 팬들 앞에 다시 설 예정이다. 포레스텔라는 이 앨범을 통해 크로스오버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한층 진화된 크로스오버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포레스텔라는 '숲 위에 뜬 별'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룹. 뮤지컬배우 배두훈과 테너 조민규, 베이스 고우림, 직장인 강형호 등으로 구성됐다.

포레스텔라는 '팬텀싱어' 시즌2 출연 당시 과감한 선곡과 탁월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뽐낸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9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군포, 서울, 안성, 부산, 대구, 익산, 대전, 성남, 구미, 울산 등 11개 도시를 돌며 전국 투어 콘서트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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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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