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둥글게부터 눈썰매, 동심으로 돌아간 '불청'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14 00:42 / 조회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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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이 동심으로 돌아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북 단양으로 불청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을 다시 찾았다. 청춘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숙소를 찾은 임성은은 "언니 오빠들 몸보신 시켜 드리려고 닭이랑 뭐 이것저것 준비해서 왔다. 감동할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후 임성은은 물이 나오지 않는 집에 마을회관으로 가 청춘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임성은이 떠난 후 일어난 김광규는 물을 갖고 오기 위해 빈 물통을 챙겨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그 시각 마을회관에서 임성은이 한방삼계탕을 만들고 있었다. 임성은을 발견한 김광규는 "너 여기 왜 왔어"라며 반가워했다. 이후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는 말에 김광규는 전날 밤 먹은 닭곰탕을 떠올리며 당황했다.

김광규에 이어 마을회관에 온 양익준은 삼계탕을 보고 "너무 맛있겠다"며 어색하게 웃었다. 이에 김광규는 "이 할리우드 액션"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익준은 "아니 근데 이건 국물이 투명해"라며 애써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후 세 사람은 임성은이 준비한 삼계탕을 들고 청춘들에게로 향했다. 임성은이 손수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강수지가 구운 고등어로 청춘들은 맛있게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은 후 설거지할 사람을 정하기 위해 청춘들은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했다. 본격적인 게임 전부터 이들은 "짠 거 아니냐"며 신경전을 벌였다. 임성은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후 심판을 맡은 임성은이 세 명을 외치자 김국진과 김광규가 버림을 받는 장면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이하늘에 "탁구 밀어냈음 됐지 또 밀어내니"라며 버럭 했다.

게임을 마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양익준은 "너무 재밌었다. 저도 모르게 흥이 났다. 링가링가 하면서 손을 올릴 때 너무 즐거웠다. 그냥 즐거워지는 거 있잖아요, 순간에"라고 게임을 한 소감을 전했다. 박혜경은 "어른들도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진짜 재밌었다"고 말했다.

오후 일정은 눈썰매 팀과 패러글라이딩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보라카이에서 온 임성은은 눈썰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스키복 장착을 마친 임성은을 본 김국진은 "너 혼자 올림픽 하러 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삽과 비료 포대를 합체해 만든 특급 썰매를 임성은에게 건네며 그만을 위한 썰매 코치가 됐다. 이하늘은 임성은이 썰매를 타고 내려가기 전 "이번에 1초만 줄여보자"라며 기록에 집착하는 코치를 연기했다. 이후 썰매를 타고 내려간 임성은은 선로 이탈을 했고 결국 눈밭 위에서 굴러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김광규, 최성국, 양익준, 강문영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갔다. 김광규는 "2018년에는 장가 가자"라고 외치며 하늘을 날았다. 네 사람은 하늘 위를 달리며 즐거워했다. 양익준은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에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청춘들은 방 안에 모였다. 최성국은 "나는 누구한테 '사랑해'라는 말은 해본 적이 없다. 그 소리를 많이 안 해봐서 어색하다"라며 강수지에게 "국진이 형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자주 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강수지는 "전화할 때마다 한다. 항상 오빠가 먼저 말한다"라며 로맨티스트 김국진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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