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무릎 부상' 손주인, 15일 재검 예정

수원=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03.13 16:23 / 조회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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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한 손주인.



왼쪽 무릎을 부상을 당한 삼성 내야수 손주인이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손주인은 1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의 시범경기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도 중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어 교체됐다.

손주인은 삼성이 1-0으로 앞선 3회말 수비서 부상을 입었다. 선두타자 정현의 타구를 잡으려 쫓아가던 손주인은 우익수 이성곤과 충돌했고,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던 손주인은 구급차에 올라 병원으로 이동했다. 대신 강한울이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검진 결과가 나왔다. 삼성 측은 경기 후 "MRI 촬영을 했는데, 재검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상황을 더 지켜본 후 목요일(15일)에 추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시범경기에서의 손주인의 모습은 당분가 보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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