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훈련소 입소한다..사회복무 10개월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3.11 12:20 / 조회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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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10개월 여 만에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11일 오전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민호가 오는 15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이후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지난해 5월 1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그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 발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하면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민호는 국방부의 선복무제도에 따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서울 강남구청 소속으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 중이다. 오는 2019년 5월 11일 소집해제(전역)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민호가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온 후 자신의 근무지에서 남은 복무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전 2017년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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