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너목보5' UV, 음치 색출 성공.."역시 유세윤"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09 21:45 / 조회 :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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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 방송 화면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에서 UV가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역시 '너목보' 4년 차 MC 유세윤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서는 UV가 초대가수로 나서 음치 수색에 나섰다.

이날 '가수의 비주얼' 단계에서 유세윤은 무조건 방청객 의견을 따라가겠다고 선언했다. 방청객은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고 UV도 이들의 의견을 따랐다. 미스터리 싱어가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그를 실력자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립싱크였다.

무대 뒤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 2'에서 '2호선 미친개'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이규라가 등장했다. 이후 두 사람의 듀엣 무대가 이어졌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로스클 졸업반' 음치 박세은이었다.

2라운드 '가수의 립싱크'에서 UV는 1번,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 수사대의 예상대로 실력자 '노래하는 실내포차 주인장' 박두한이었다. 故 김광석의 깊은 감성을 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진실의 무대가 끝난 후 모두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박두한은 "아내가 힘든 생활을 많이 해서 이 자리를 빌려 아내를 위해 불러주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뮤지는 박두한에게 "저희랑 기회가 된다면 사장님 실내 포장마차에서 뮤직비디오까지 (같이 작업) 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번 미스터리 싱어 박두한은 심금을 울리는 실력자였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너목보에서 일하고 싶은 카메라 감독' 음치 김민수였다. MC 이특이 '너목보'와 함께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김민수는 "저는 3D 촬영을 주로 했다. '너목보'가 세계로 뻗어 나가니까. 어떤 일 시켜주셔도 잘한다"며 '너목보' 촬영감독에게 포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마지막 라운드 '가수의 증거'에서 UV는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유세윤은 "너무 딘, 너무 크러쉬 느낌이 나지 않나"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6번 미스터리 싱어는 '김동률 뮤비 의상감독' 음치 임채건이었다.

UV가 선택한 최후의 1인은 5번 미스터리 싱어였다. 선택받지 못한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 수학천재 최보윤과 음치 요가 강사 홍혜랑이었다. '너목보'를 준비하며 힘든 점이 있었는지 묻자 최보윤은 "화음 맞추는 게 어려웠다. 언니가 잘 이끌어줘서 재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UV는 세 명 모두 실력자로 판명된 5번 미스터리 싱어 '조한이형과 UV'와 함께 자신들의 노래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흥 넘치는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보컬 트레이너 이인호, 크루즈호 MC 손성호, 재수학원에서 일하고 있는 김동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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