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산들 "아이돌 미투 성폭행 가해자 아니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8.03.09 10:16 / 조회 :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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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산들 /사진=스타뉴스


그룹 B1A4의 멤버 산들 측이 아이돌 미투 관련 보도 속 가해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9일 오전 한 매체는 '아이돌 성폭행 의혹'을 보도하며 가해자로 '2010년대 초에 데뷔했고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돌그룹 보컬'로 가해자를 특정했다. '부산 출신'이라는 사실도 기사에 게재했다.

보도 후 다수의 네티즌은 기사 포털 댓글에 B1A4 산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산들이 부산 출신으로 2011년에 데뷔, 음악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는 걸 꿰맞춘 것.

그러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저희 소속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 저희처럼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라며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해당 기사 속 인물은 산들이 아니다"라며 "이미 해당 보고를 한 기자와 사실 관계 확인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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