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사진=뉴스1 |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 애국가 제창자는 소리꾼 장사익이었다.
2018 평창올림픽이 25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서 폐회식을 거행하며 17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폐회식은 태극기 게양을 시작으로 '조화의 빛' 공연을 펼친 뒤 선수단 입장 순서로 진행됐다.
관심을 모은 애국가는 소리꾼 장사익이 불렀다. 동계올림픽 개최 횟수를 뜻하는 초등학생 23명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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