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엘르 |
배우 이보영이 평소 즐겨 입는 의상 스타일에 대해 털어놨다.
이보영은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의 화보 인터뷰를 통해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누구의 옷장에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베이식한 옷을 즐겨 입는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이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마더'에서 맡은 캐릭터 수진도 여자 이보영이 평소 입는 옷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엘르 |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스프링 컴즈'(Spring comes)라는 콘셉트 아래 화사한 봄 햇살의 따사로움을 표현했다. 여유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