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타이틀 곡 안무 너무 힘들어..목이 맨다"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2.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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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걸그룹 위키미키가 이번 타이틀 곡 안무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김도연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위키미키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도연은 "긴 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안무도 멋있게 나와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합도 잘 맞아서 정말 좋았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최유정은 "안무가 정말 힘들다. 연습하고 나면 목이 매고 코가 매울 정도"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위키미키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를 통해 10대 소녀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모습을 어필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틴크러시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위키미키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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