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비욘세 모녀의 셀카 삼매경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18.02.20 11:18 /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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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모녀 /AFPBBNews=뉴스1


팝스타 비욘세와 딸 아이비가 농구와 셀카를 함께 즐겼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 NBA 올스타전에서 비욘세 모녀가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보도했다. 옆에는 비욘세의 부모이자 아이비의 조부모인 티나 노울즈와 리차드 로손도 함께였다.

한편 많은 스타들이 관람한 이번 NBA 올스타전은 르브론 제임스(34)와 스테판 커리(30) 등이 한 명씩 선수를 뽑아 팀을 구성하는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흥미를 끌었다. 경기는 팀 르브론이 팀 스테판을 3점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비욘세 모녀외에도 지미 키멜, 잭 니콜슨, 디디, , 오델 베컴 쥬니어, 스눕 독, 스파이크 리, 잭 니콜슨, 줄리언 무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등 많은 유명인들이 이날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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