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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
프로젝트 아이돌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금빛 반지'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워너원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의 금빛 반지를 끈 손가락의 모습이 담긴 흑백 티저를 공개했다. 총 9장에 걸친 이번 티저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손에 껴 진 금빛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은 이와 함께 "Wanna One l 2018 Golden Age Begins. It’s not the beginning of the end. It is the beginning of the Golden Age. <2018 Wanna One Golden Age Begins>"라는 글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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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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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너원은 오는 3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앞서 워너원은 '골든 에이지'라는 타이틀의 티저를 함께 공개하고 멤버 11명의 몸에 새겨진 흑백 타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워너원의 이번 새 앨범은 미니앨범 형태로 준비 중이며 수록 곡 수 역시 고민 중이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은 모두 마친 상태다.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지난 2017년 8월 데뷔,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대한민국 가요계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