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 1만 관객 돌파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02.18 11:44 / 조회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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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오직 사랑뿐' 스틸컷


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1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직 사랑뿐'은 지난 8일 개봉 이후 10일 만인 지난 17일 누적관객 1만 명을 넘어섰다.

'오직 사랑뿐'은 1947년 갖은 위협 속에서도 나라와 사랑을 지킨 보츠와나 공화국 초대 대통령 세레체와 그의 아내이자 아프리카 최초 백인 퍼스트레이디 루스의 전 세계를 사랑으로 물들인 실화 러브스토리. 배우 데이빗 오예로워, 로자먼드 파이크의 열연, 섬세한 연출로 더욱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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