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사생팬들에게 경고 "병원까지 찾아오지 마세요"(전문)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2.14 16:40 / 조회 :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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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그룹 빅스 엔이 사생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엔은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생팬들에게 "어제 오늘처럼 병원까지 찾아오진 말아주세요"라고 경고했다.

엔은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 원하는 모습이든 원하지 않는 모습이든 공개되고 전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제 직업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제 오늘처럼 병원까지 찾아오진 말아주세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를 마땅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었다.

엔이 남긴 글에 의하면 팬들은 부모님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엔을 보기 위해 병원까지 찾아 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스는 최근 제 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도원경'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아래는 엔이 남긴 글의 전문이다.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 원하는 모습이든 원하지 않는 모습이든 공개되고 전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제 직업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처럼 병원까지 찾아오진 말아주세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를 마땅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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