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워너원, 설연휴 재충전..3월초 '골드'로 컴백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2.15 07:00 / 조회 :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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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워너원 /사진=김창현 기자


프로젝트 아이돌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짧지만 꿀맛 같은 2018년 설 연휴를 보내고 3월 초 신곡 '골드'로 돌아온다.

워너원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자 고향 및 자택으로 향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역시 워너원의 설 연휴 스케줄을 비워 두고 이번 연휴 만큼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배려했다.

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짧은 연휴 기간 가족들과 보낼 것이다. 연휴 때 워너원의 스케줄은 없다"고 밝혔다.

설 연휴 이후 워너원은 3월 새 앨범 컴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워너원은 이르면 3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곡 제목은 '골드'로 결정됐다.

워너원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 에이지'라는 타이틀의 티저를 함께 공개하고 멤버 11명의 몸에 새겨진 흑백 타투로 관심을 모았다. SNS 문구에는 "워너원 2018 골든 에이지 비긴즈. 끝의 시작이 아니다. 골든 에이지의 시작이다 '2018 워너원 골든 에이지 비긴즈'"라는 글이 담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의 이번 새 앨범은 미니앨범 형태로 준비 중이며 수록 곡 수 역시 고민 중이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은 모두 마친 상태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지난 2017년 8월 데뷔, 연말 시상식을 휩쓸며 대한민국 가요계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한 워너원은 데뷔 직후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 앞에 섰다. 워너원은 기본적인 음악 활동을 비롯해 예능, 광고, 화보, 국내외 콘서트, 가요 시상식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렸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8월 7일 발매한 '1X1=0'(TO BE ONE)에 이어 2017년 11월 13일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으로 다시 팬들에게 보답했다. 신곡으로 발표된 '뷰티풀' 역시 워너원 멤버들의 남다른 연기 호흡과 더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워너원은 데뷔 타이틀 곡 '에너제틱'으로 국내 음원 차트와 가요 순위 프로그램 정상에 올랐고 '활활', '나야 나', '네버' 등 수록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워너원의 이번 컴백 활동 역시 팬들의 엄청난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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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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