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오리콘 주간차트 2위..빌보드도 상위권 유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2.14 14:09 / 조회 : 705
image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이 글로벌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플레디스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5일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을 발매한 이후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렉터스 컷'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서는 음반 부문 주간 차트(2월 5일~2월 11일)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세븐틴은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의 2월 1주차(2월 5일~2월 11일) 해외 음악 앨범차트에서 1위 차지했다.

또한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종합 앨범 차트 2위에 등극, 한국 가수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아직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현지 내 앨범 판매량으로만 상위권에 등극해 국내외 대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는 기록을 보였다.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정규 2집 'TEEN, AGE'(틴, 에이지)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연속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상위권에 등극하기도 했다.

'디렉터스 컷'은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미국, 칠레, 캐나다, 덴마크 등 총 29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 곡 '고맙다'는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호주, 오스트리아, 독일 등 총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미국 타임지는 지난 9일(현지 시각) 세븐틴을 K팝 대표 그룹으로 선정한 바 있다. 타임지는 '디렉터스 컷'과 '고맙다' 뮤직비디오를 첨부하며 "이 앨범이 2018년 세븐틴의 힘찬 시작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디렉터스 컷'은 '2017 세븐틴 프로젝트' 완결판 '틴, 에이지'의 확장 버전 앨범. 세븐틴은 앞서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 '박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세븐틴 프로덕션'의 콘셉트를 이어가며 '디렉터' 세븐틴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