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달팽이호텔' 김재화, 엄마 되기 부담 눈물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4 00:16 /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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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달팽이호텔' 방송화면 캡처


'달팽이호텔'에서 배우 김재화가 엄마 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달팽이호텔'에서 김재화, 이상은, 송소희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가 '정선아리랑'에 이어 이상은의 '담다디'를 피아노로 연주했다. 이에 책을 읽던 이상은이 지그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재화가 등장했다. 김재화는 이상은과 송소희에게 힐링을 받으러 왔다면서 너무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재화는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무게가 무겁고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며 "자신감이 떨어져 회복하고 싶다"고 고백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상은은 "너무 잘하려고 해서 부담감을 가지는 것 같다"며 "편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재화는 "울고 나니 가슴 안에 큰 부담감이 조금 해소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송소희는 자신이 드라이브를 즐기고 자동차가 편안한 공간이라며 아우라지로 추억의 산책을 떠났다. 같은 시각 이상은은 김민정과 함께 식사를 함께했다. 이상은과 송소희 두 출연자 모두 '달팽이호텔'의 첫 손님으로 예능에 서투른 공통점이 있다.

이상은은 김민정에게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앨범 발매에 대해 귀띔을 했다. 서로의 대화 속에서 김민정은 어릴 적부터 데뷔해서 진짜 자신이 누군지,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방황하면서 일이 끝나면 해외에 무조건 나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이상은도 김민정의 말에 공감하면서 "힘들었겠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경규와 김재화는 정선아리랑시장으로 이동했다. 김재화는 호텔에서 입을 옷을 구매하기 위해 이경규와 함께 시장을 돌아봤다.

옷을 고르면서 김재화는 "편안하면서도 밖에 나가도 부끄럽지 않은"을 강조하면서 티셔츠와 바지를 구매하기 위해 물색했다. 많은 옷가게를 방문한 후 결국 옷을 골랐고 이경규가 결제했다.

이경규와 김재화는 호텔에 돌아왔고 자리를 비운 직원들을 찾았다. 같은 시각 성시경은 주방에서 첫 저녁 식사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간이 계속 맞지 않아서 오늘의 메인 메뉴 재료인 곤드레와 양념을 계속 넣은 성시경은 당황해하며 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저녁 식사가 시작됐고 성시경은 세 명의 손님들과 이경규, 김민정에게 식전 옥수수 막걸리로 시작해 곤드레 나물 무침, 된장 감자전에 이은 메인 메뉴 토종 삼계탕, 죽까지 코스 요리를 대접했다. 요리를 맛 본 이상은은 "진짜 요리를 잘하네"라며 "모양은 별로인데 맛은 최고네"라고 말했다.

이어 송소희가 서도, 남도, 경기 버전 민요를 노래하고 김재화가 코끼리, 까치, 닭 등의 성대모사를 해 좌중에 웃음을 선사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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