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평창] 대회 6일차..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도전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8.02.14 06:00 / 조회 :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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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고 있는 박승희 / 사진=뉴스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6일째인 14일에는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컬링 남자 예선이 시작되며, 피겨 스케이팅 페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여자 아이스하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루지 더블 런, 여자 바이애슬론 등이 열린다.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한 박승희(26·스포츠토토)가 나서기 때문이다.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여자 계주 종목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한 박승희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한다.

이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2패인 단일팀은 일본을 상대로 올림픽 첫 골과 첫 승에 도전한다.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절대 강자' 숀 화이트(32·미국)는 올림픽 3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스노보드 역사상 유일한 만점자인 화이트는 2010년 올림픽 2연패 이후 2014 소치 올림픽 노메달의 수모를 이날 만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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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화이트 / 사진=AFPBBNews=뉴스1


다음은 14일 주요 일정.

◆ 오전 9시 5분, 컬링 남자 예선 1차전(미국전), 김창민, 성세현, 김민찬, 이기복, 오은수 출전, 강릉 컬링센터.

◆ 오전 10시, 피겨 스케이팅(페어 쇼트 프로그램), 감강찬, 김규은 출전, 강릉 아이스 아레나.

◆ 오전 10시 15분, 알파인스키 여자(회전), 강영서, 김소희 출전, 용평 알파인 경기장.

◆ 오전 10시 30분, 스노보드(남자 하프파이프), 숀 화이트(미국) 출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

◆ 오후 3시, 노르딕 복합(노멀힐 개인 10km), 박제언 출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 오후 4시 10분, 아이스하키 여자 조별 예선 B조 3차전, 코리아 단일팀 vs 일본, 관동 하키 센터.

◆ 오후 7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고다이라 나오(일본), 김현영, 박승희 출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 오후 8시 5분,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5km, 고은정, 문지희, 안나 프롤리나,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 정주미 출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 오후 8시 5분, 컬링 남자 예선 2차전(스웨덴전), 김창민, 성세현, 김민찬, 이기복, 오은수 출전, 강릉 컬링센터.

◆ 오후 8시 20분, 루지 더블 런, 박진용, 조정명 출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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