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8021313165879443&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8/02/2018021313165879443_1.jpg');)
웨이보
) |
| (왼쪽부터) 모모랜드 멤버 연우, 제인 /사진=스타뉴스 |
걸그룹 모모랜드가 일부 멤버들의 독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소속사 측은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멤버 연우가 지난 12일 저녁 늦게 감기 몸살이 심해져 급히 병원을 찾았다"며 "B형 독감에 걸린 것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연우는 몸 상태가 심해 일단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앞서 멤버 제인도 같은 질병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상태는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모랜드는 최근 발표한 신곡 '뿜뿜'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