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日 男 쇼트트랙 사이토, 도핑 양성 반응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02.13 10:05 / 조회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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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케이 사이토(22)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3일 "남자 쇼트트랙 선수인 사이토가 도핑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일본 올림픽위원회(JOC)는 오늘(13일) 자세한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만약 사이토의 도핑 양성 반응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일본 선수가 금지 약물을 복용한 첫 사례가 된다.

사이토는 2013-2014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3000m 계주에서 일본이 3위에 오르는 데 기여한 유망주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뛸 예정이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사이토는 13일 오후 8시 40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5000m 계주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대회 이전에 실시된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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