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엇갈린 선택 속, 두 커플 탄생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3 00:34 / 조회 : 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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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처


8명의 출연자들의 엇갈린 선택 속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8명의 남·여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의 오프닝 멘트로 글로벌 심쿵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나영은 8명의 남녀의 카운셀링을 전하는 '사랑의 통역단'으로 활약하게 됐다.

써니는 세 번의 합숙과 두 번의 데이트를 통해 커플을 선정할 수 있다는 룰을 소개했다. 그리고 남자 4명과 여자 4명으로 구성된 8명의 출연자가 차례대로 등장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중국에서 온 장역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란에서 온 에이딘,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한국남자 김태준, 한국에서 모델로 일하고 있는 영국인 다니엘이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입장했다.

이어 여성 출연자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온 제시카, 대학생인 한국여자 김누리,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걸그룹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마오까지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들어왔다. 출연자들의 훤칠하고 예쁜 외모에 통역단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8명의 출연자는 1박 2일 동안 합숙을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 입장했다. 그리고 핸드폰을 하나씩 받았다. 이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핸드폰을 이용해 1박 2일 동안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퇴실할 때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상대방의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침대 위에 올려놓고 나가는 방식이었다.

8명의 출연자는 함께 점심을 만들어 먹고 저녁 식사도 하면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출연자들은 서로에 대한 마음과 자신의 연애 스타일 등을 공유했다. 출연자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자신의 마음을 핸드폰의 배경화면을 통해 표현했다.

통역단들은 8명의 멤버들의 마음을 차례로 확인했다. 다니엘은 누리, 누리는 역문, 역문은 제시카, 제시카는 태준을 선택해 계속해서 엇갈린 반응으로 이어졌다. 이에 양세형은 "이렇게 아무도 안 이어지면 우리 방송 접어야 해요"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윽고 다시 태준부터 속마음을 확인했다. 태준은 마오를 선택했고 마오는 태준을 선택해 첫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이어 통역단들은 에이딘과 우메이마의 마음을 동시에 확인한 결과 서로를 선택해 두 번째 커플이 이뤄져 두 커플은 1 대 1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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