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너목보5' 백지영, 재도전 끝에 실력자 찾기 성공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2.02 21:43 / 조회 : 2059
image
/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 5' 방송 화면 캡처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서 백지영이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서는 백지영과 함께 '백지영 사단' 공민지, 유성은, 길구봉구, 김소희, 송유빈(마이틴)이 출연해 음치 수색에 나섰다.

이날 백지영 사단의 첫 번째 선택은 '연남동 핫플레이스 실력자 알바생'이라는 2번 참가자였다. 앞서 6인의 미스터리 싱어가 공개됐을 때 마이크로닷은 이 참가자를 보며 "저렇게 생기신 분이 힙스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실의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등장하자 백지영은 당황했다.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연주가 시작됐고 2번 미스터리 싱어가 기타를 잡았다. 이후 마이크에서 나오는 그의 음색은 그가 '실력자'임을 증명했다. 그는 폭발적인 고음까지 구사하는 실력자 알바생 이동현이었던 것.

이동현은 "싱어송라이터로 혼자 싱글을 3장 냈다. 이제는 밴드로 활동하려고 한다"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이어 백지영에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어서 만나서 정말 행복했고 다음에는 누나의 후배 가수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가수의 립싱크' 단계에서 백지영은 '서울대 의류학과 공민지'라는 3번 미스터리 싱어와 '보성에서 상경한 2개월 차 개인연습생'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백지영이 3번을 선택한 이유로 유성은이 이야기한 '열린 발음, 닫힌 발음' 때문이라고 하자 이특은 "은근히 남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싱어는 '음치'라고 밝혀졌고 음치 색출에 성공한 유성은은 안도했다.

백지영 사단은 '가수의 증거' 단계에서 박준형이 변호한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이에 박준형은 백지영에게 "너는 망했다"고 분노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막을 연 진실의 무대에 샘 스미스의 'Lay me down'이 흘러나왔고 4번 미스터리 싱어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불렀다.

그는 '음대 출신 분데스리가 팀닥터' 데이비드 리였다. 그는 "14살 때 음대에 들어갔다. 노래도,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하지만 포기하고 부모님의 바람대로 치열하게 공부해서 의사가 됐다"고 말했다. 만으로 27살이라는 그의 말에 이상민은 "27년 잘 살았다"며 흐뭇해 했다.

백지영 사단은 이날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미스터리 싱어로 6번 '백지영에게 인정받고 싶은 길구짧구'를 선택했다. 이들의 선택은 옳았다. 낮에는 보컬 트레이너, 밤에는 요리사로 일한다는 가수 지예송과 유노윤호, 신동과 함께 군 복무를 한 후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노아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백지영과 함께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