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정용화 측 "대학원 진학과 입대는 무관"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1.23 21:24 / 조회 :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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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 화면 캡처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정용화의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정용화의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 관련 내용을 단독 보도한 기자는 보도 당시 "취재원을 통해 경희대 교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며 "특혜 문제로 소환조사 중인 사람은 정용화 씨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정용화는 경희대 대학원 추가 모집 과정 면접에 불참했지만 합격을 받아 문제가 됐다. 소속사는 물론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경희대 측은 "입시 규정 위반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정용화의 입학 취소 및 해당 교수의 직위 해제를 고려하겠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입대 연기를 위해 박사 과정에 진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 직원의 증언도 나온 상황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대학원과 입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현재 정용화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솔로 콘서트는 예정대로 강행했다. 이날 그는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가수 조규만 역시 특혜 논란과 관련해 오는 26일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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