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두 번째 사부, 첫 힌트...밥만 반 공기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1.21 18:55 / 조회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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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에서 두 번째 사부에 대한 첫 번째 힌트로 밥만 반 공기가 제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두 번째 사부의 정체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로 구성된 멤버들은 경상남도 양산에 있는 우리나라 3대 절인 통도사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한 음식점에 집결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사부님이 부르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사부가 전해 준 '맘껏 드시오. 내가 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멤버들에게 전해주며 식사를 미리 계산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부에 대한 첫 번째 힌트로 '밥만 반 공기'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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