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슈돌' 윌리엄 도쿄 먹방 여행..도우미는 사유리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01.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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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도쿄 먹방 여행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도쿄 여행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윌리엄의 여권은 귀여움 그 자체. 윌리엄은 아빠와 함께 도쿄에서 먹성을 드러내는 여행을 시작했다.


비행기에 탄 윌리엄은 주위 손님들에게 "요새 제가 말문이 트여서 시끄러울 수 있어요. 조용히 가도록 노력할게요"라는 편지를 담은 과자 봉투를 선물했다. 윌리엄의 선물에 승객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샘 해밍턴은 일본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윌리엄을 돌볼 특급 도우미를 섭외했다. 그녀는 바로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 사유리는 윌리엄을 돌보고, 그 동안 샘 해밍턴은 도쿄를 찾은 '스타워즈' 마크 해밀을 만나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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