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800회 특집..박재현·김하영·김민진 뭉쳤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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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800회를 맞이해 시상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21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800회 특집에서는 프로그램의 재연 배우로 활약했던 박재현, 김하영, 김민진 등 많은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제작진은 800회를 맞이해 시상식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모았다. 박재현, 김하영, 김민진 등 주연 역할로 등장한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800회를 자축했다.

또한 아역 배우들과 외국인 배우들도 총출동, 정장을 차려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하기도 했다.

외국인 배우들은 "이 모든 것들이 놀라운 팀워크의 결과"라고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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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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