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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18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9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검사 결과,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뷔, 워너원 박지훈, 빅뱅 지드래곤, 워너원 옹성우,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정국, JBJ 권현빈, 엑소 백현, 워너원 김재환, 방탄소년단 진, 샤이니 태민, 샤이니 온유, 빅뱅 태양,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박우진, 비투비 육성재, 엑소 찬열, 워너원 하성운, FT아일랜드 최민환, 방탄소년단 슈가, 인피니트 엘, 엑소 시우민 2AM 조권, 엑소 카이, 워너원 이대휘, 워너원 윤지성, 세븐틴 민규, 워너원 라이관린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가 브랜드평판지수가 급등하면서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