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의 첫방송 리얼타임이 13%를 육박했다.
17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리턴' 첫회는 1부 9.91%, 2부 12.95%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15.27%까지 치솟아 올랐다.
이날 방송된 '리턴' 첫회에서는 염미정(한은정 분)이 시체로 발견되며 강렬한 첫회를 알렸다.
한편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