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아이유 "'효리네민박, 행복했던 2주..윤아 응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1.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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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민박2'에 합류한 새 알바생 윤아에게 응원을 건넸다.

아이유는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앞서 최근 '제 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던 아이유는 "지난 2017년은 최고의 해다"라며 "제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효리네민박'에 대해 묻는 손석희의 질문에 "저는 제주도에서 지난해 가장 좋은 2주를 보냈다"라며 "정말 잘잤는데, 그게 정말 신기하고 행복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는 "새로 투입된 윤아 씨도 좋은 선물 받으신 것 같다. 축하드리고 싶다. 좋은 시간 보내고, 보는 분들도 함께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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