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효연, 정시아, 황신혜가 함께 일본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정시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 할 소중한 시간. 우정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의 유카타를 입고 있는 효연과 정시아, 황신혜가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세 사람은 우정 여행을 떠난 일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재밌겠어요","세 사람 우정 칭찬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효연과 정시아, 황신혜는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 함께 출연하며 함께 영어 공부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