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악동 이하늘, '불청' 누님들 앞 애교X친절 "앙"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8.01.16 23:55 / 조회 : 90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불청' 누나들에게 애교와 친절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대마도에서의 첫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불타는 청춘'에 처음 출연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누나와 형들을 살뜰히 보살펴 눈길을 끌었다.

늦은 밤 대마도 숙소에서 청춘들은 라면을 끓여 먹기로 결정했다. 이하늘은 이연수와 강문영을 위해 맥주를 자판기에서 뽑아오고 밥을 준비했다.

친절한 이하늘의 모습에 강문영은 "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친절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국진은 "하늘이가 은근히 애교도 있다"고 말했고 이연수는 "말끝에 '앙'이라고 그랬다"고 목격담을 말해 웃음을 줬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