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위너 탈퇴 언급 악플러에 일침 "언급하기 싫어"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1.14 19:55 / 조회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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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사진=스타뉴스


가수 남태현이 자신이 위너 탈퇴와 관련한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남태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에 위너 탈퇴에 관한 질문이 있으니까 대답할 뿐이지. 나도 언급하기 싫어. 그리고 뭐 계속 말이 바뀐다고?"라고 했다.

그는 "내가 제대로 탈퇴 이유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고 했다. 다소 과격한 발언까지 하면서 자신을 향해 악플을 쏟아내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했다.

남태현은 2011년 YG엔터테인먼트의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그는 이후 2013년 엠넷에서 방송된 YG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프로그램 'WIN'의 A팀 막내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그는 2014년부터 위너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6년 11월 건강상의 문제로 팀을 떠났고,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 솔로 활동을 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주)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가 됐음을 알렸다. 이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남태현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아니 인터뷰에 위너 탈퇴에 관한 질문이 있으니까 대답할 뿐이지
나도 언급하기 싫어
그리고 뭐 계속 말이 바뀐다고?
내가 제대로 탈퇴 이유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
나는 싸움이 싫다. 그러니 니네 좋아하는 사람 응원이나 해 난 아이돌도 아니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 억지로 꾸역꾸역 안만들어도 알아서 잘 살아

그리고 난 내가 알아서 열심히 해
내가 하고자 하는 건 해.

그렇기에,
집 구석에 앉아서 남 욕해대는 니들 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일 뿐
내가 싫으면 관심 끄고 꺼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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