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런닝맨' 하하&광수, 무용지물 배신금지협상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1.14 18:53 / 조회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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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서 가수 하하와 배우 이광수가 배신금지협상을 체결했지만 곧바로 협상을 어겼다. 있으나 마나 한 협상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연령 고지 레이스로 꾸며졌다. 레이스의 우승자는 5초의 콘티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연령 고지 레이스는 R딱지 전쟁으로 진행되며 멤버별로 기본적으로 20장의 딱지를 제공한다. 멤버들은 2인 1조로 구성해 미션지에 있는 연예인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하&광수 팀의 미션은 데뷔 12년 차, 12주년 연예인을 만나는 것이다. 하하&광수팀은 이상엽에게 전화를 걸어 2017년을 빛낸 하이틴 스타로 선정됐다면서 상품과 트로피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엽은 흔쾌히 승낙했다.

배신의 아이콘인 하하와 이광수는 배신 금지 협상을 체결했다. 그리고 미션지를 받고 2 대 1로 수행하게 된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은 이상엽이 등장하자마자 배신을 시작했고, 결국 이광수와 이상엽이 한 팀이 됐다. 이번 미션은 카페에 입장한 손님이 주문한 커피종류를 마시는 것이다. 손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이를 예상한 하하가 승리했지만 이어진 카페 입장 손님이 금을 밟는 것을 예상하는 미션에서 광수&상엽이 맞혀 광수가 딱지 20개를 획득했다.

먼저 유재석과 전소민 팀은 띠동갑 연예인을 만나는 것이다. 재석&소민 팀은 전소민과 띠동갑인 김영철 섭외에 성공했다. 이 팀의 미션은 2 대 1로 노래를 불러 평균 점수가 높으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전소민은 85점을 받았고, 유재석은 83점을, 김영철이 99점을 받아 소민&영철로 구성된 팀이 승리해 전소민은 딱지 20개를 획득했다.

그리고 김종국과 지석진 팀은 '12월생 연예인 만나기' 미션지를 받았다. 종국&석진 팀은 먼저 윤계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섭외에 실패했다. 이어 종국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장혁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했다.

장혁은 "'런닝맨' 불안한데, 나 여기서 카리스마야"라고 불안에 가득 찬 목소리로 말했다. 결국 종국&석진 팀은 장혁 섭외에 성공했고 미션지를 받았다. 종국&석진 팀의 미션지 내용은 '콧바람으로 찌그러진 페트병 10개를 원상태로 만들기'로 둘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2대1 미션을 들은 장혁은 당황했지만, 이내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미션에서는 종국&석진 팀이 승리해 딱지 20장을 획득했다.

지효&세찬 팀은 버스 12정거장을 가서 연예인을 만나는 것이다. 둘은 충정로행 버스에 탑승했다. 하지만 연예인 섭외에 실패한 둘은 다시 상암동으로 이동했고 녹화 날이 '코미디 빅리그' 촬영 날이라는 걸 알게 돼 박나래 섭외에 성공하게 됐다.지효&세찬 팀과 박나래의 미션 대결 결과, 박나래가 승리해 지효&세찬 팀은 딱지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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