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장신영 "셀프웨딩 화보, '정법'보다 힘들어"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1.14 14:17 / 조회 :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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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셀프 웨딩 화보에 도전했다. 장신영은 '정글의 법칙'보다 셀프 웨딩이 더 힘들다고 토로했다.

오는 15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두바이 셀프 웨딩에 도전하는 장신영,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강경준의 주도로 사진 촬영에 나섰지만 찍었다 하면 심령사진 느낌에 신부 실종 등 흡족한 사진을 찍는 데 실패했다. 이에 강경준은 사진 부전공자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주메이라 비치로 이동해 모래 바닥을 뒹굴어가며 사진 포인트를 찾아 나섰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강경준은 장신영을 돌담 위로 올라가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저긴 그냥 채석장 느낌 아니냐"며 강경준의 촬영 의도에 의구심을 품었다. 장신영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며 점점 못 믿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촬영 소품인 액자가 망가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했다. 계속되는 위기에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건지기가 쉽지 않자 달달하기만 한 줄 알았던 장강커플도 서로 점차 예민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적 있던 장신영에게 "정글이 힘들어요? 셀프 웨딩 촬영이 힘들어요?"라고 물었고 장신영은 1초의 틈도 없이 "셀프 웨딩 촬영이요"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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