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빛났던 손흥민, 홈 5G 연속골로 역사 썼다"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8.01.14 10:56 / 조회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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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6·토트넘 핫스퍼)의 맹활약에 현지 언론도 찬사를 보내고 있다. 홈에서 열린 리그 5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올린 손흥민에게 극찬을 보냈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 경기서 4-0으로 승리했다. 전반에 터진 손흥민의 득점을 시작으로 완벽한 승리를 낚았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팀은 팀의 선취골은 물론이고 해리 케인의 추가 골까지 도우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1골 1도움으로 그야말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지 오리에가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손흥민이 오른발로 방향만 바꾸며 득점을 올렸다.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도움까지 추가했다.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돌파 이후 강력한 왼발 크로스를 날렸고, 문전에 있던 해리 케인이 오른발로 방향을 바꾸며 2-0으로 달아나는 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언론 가디언은 "빛났던(sparkled) 손흥민은 팀의 선취골과 함께 후반 초반 열광하게 하는 도움을 만들어냈다"며 "그는 매우 뛰어난 순간을 보내고 있으며 2004년 저메인 데포(현 본머스)에 이어 EPL 5경기 연속 홈 득점을 올린 토트넘의 두 번째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1시 사우스햄튼과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의 가장 가까운 홈 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전 5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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