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돈꽃' 장혁, 이순재에 손자라는 사실 밝혔다..눈물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1.13 23:19 / 조회 : 1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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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장혁이 이순재에게 자신이 손자 장은천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13일에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자신이 청아 그룹의 장손자 장은천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필주는 나모현(박세영 분)에게 장부천(장승조 분)과의 결혼은 자신의 계획이라고 털어놓았다. 강필주는 나모현에게 "나는 청아의 개다. 장부천을 청아의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당신을 이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모현은 필주의 뺨을 때리다가 자신의 뺨을 때리며 자책했고, 술을 마시고 잠든 뒤 강필주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장부천은 강필주에 대한 분노를 쌓아갔다.

장부천은 강필주가 장은천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기사에게 감시를 부탁했다. 이를 알고 있던 오기사는 모르는척 하며 장부천의 지시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강필주는 장부천이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이 장은천이라는 사실을 밝힐때가 왔다고 판단했다. 강필주는 아버지가 남긴 진짜 목걸이를 가지고 할아버지 장국환(이순재 분)을 찾아가 정체를 털어놨다.

강필주는 "할아버지, 장손자 장은천입니다"라고 말하며 큰절을 올렸고,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게 된 강필주가 청아의 개에서, 청아의 장손자로 입장이 바뀌게 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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