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제주에 새 카페 오픈.."구GD카페 파손은 무관"(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1.13 12:34 / 조회 : 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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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이 제주도 애월의 카페를 지난해 정리했으며 최근 불거진 샹들리에 파손은 지드래곤과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지드래곤이 제주도에 새로운 'GD 카페'와 볼링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과 3월에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GD카페' 와 볼링장은 지드래곤이 건축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디자인 및 기획, 인테리어까지 모두 진행했다.

'GD카페'는 패션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로고에서 디자인을 착안해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또한 라운지펍을 겸비한 볼링장은 제주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드래곤의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공간이다.

지난 1년간 꾸준히 진행되어온 GD카페와 볼링장은 현재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로, GD는 제주도에 머무르며 개인소장 작품 설치 및 내부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애정을 쏟고 있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도에 지드래곤과 동북아 최대 수준의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일으킬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 YG엔터테인먼트는 "'구GD 카페'로 알려진 '몽상드 애월'은 작년 말 모두 매각 및 정리했으며 현재는 타인이 다른 상호로 운영 중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샹들리에 파손' 이슈는 지드래곤과 전혀 무관한 일이다. 지드래곤이 설치한 개인소유의 작품들은 가게를 정리하면서 이미 오래 전에 철수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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