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니 인스타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추운 날씨에 안부를 전했다.
써니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이 꽁꽁! 너무 추워! 감기 조심! 오늘도 집에서 놀아야겠다. #이불밖은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어붙은 창문과 한강을 배경으로 써니가 카메라를 뾰로통하게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도 감기 조심해요","오늘 날씨 정말 추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써니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