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쌍끌이 윈윈 하정우 vs 결혼설 뿔난 공유·정유미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01.13 12:00 / 조회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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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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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이 역전 1위에 성공했다. 천만 '신과 함께'는 2위지만 여전히 흥행 질주 중이다. 이 상황이 어느 모로 뿌듯한 한 사람, 바로 하정우다. '신과 함께'의 저승 3차사 리더 강림으로 1000만 흥행을 이끄는 한편, '1987'에선 고 박종철 열사의 부검을 강행한 검사로 극의 연결고리 역할을 착실히 해낸 그는 두 영화의 뜨거운 흥행과 함께 누구보다 핫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중. 주연을 맡은 두 작품이 한 주 차로 개봉할 당시 "몸보다 머리가 피곤하다" 털어놨던 하정우로선 누구보다 이 '윈윈'이 반가울 듯하다. 하정우 개인으로도 '암살'에 이어 2번째 1000만 흥행작을 탄생시킨 한편 올 여름 개봉할 2편을 안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고, 전혀 다른 장르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터다. 올여름에도 '신과함께2'와 'PMC'로 하정우 대 하정우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자, 일단은 지금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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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난데없는 결혼설에 휘말렸다. 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 정유미의 결혼설이 급속하게 확산됐다. 날짜와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루머가 기사화까지 됐을 정도. 이에 소속사는 "사실무근", "허위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고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진화에 나섰다.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의뢰 및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사실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공유와 정유미는 세상을 바꾼 영화 '도가니', 1000만 좀비영화 '부산행'으로 호흡을 맞추는 등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터. 극중에서조차 러브라인으로 묶인 적이 없던 두 사람이지만 남들 눈에도 너무나 잘 어울려 보였나 보다. "나랑은 왜 (스캔들) 안 나냐"고 푸념했다 딱 걸린 '공씨남매' 공효진에겐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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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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