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20주년 앞두고 완전체 회동 "기념 앨범 논의"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1.12 17:21 / 조회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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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사진=이동훈 기자


1세대 인기 아이돌 그룹 god(김태우 윤계상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로 오랜만에 회동을 가졌다.

12일 가요 관계자 등에 따르면 god 멤버 5명은 최근 2018년 새해를 맞아 한 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이날 오랜만에 근황을 주고받으며 god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활동 등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엄밀히 따지면 god의 데뷔 20주년은 2019년이긴 하지만 곧 다가오는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며 "구체적이진 않아도 god의 20주년 기념 앨범 등이 언젠가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god는 지난 1999년 1월 13일 데뷔한 인기 아이돌 그룹. 싸이더스HQ를 거쳐 JYP 사단에 입성한 이후에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god는 이후 2005년 발매한 7집 '하늘 속으로' 이후 개별 활동에 집중했다. 김태우는 솔로 가수로 입지를 넓혔고 손호영은 뮤지컬, 박준형, 데니안은 예능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윤계상은 배우로 활동 폭을 넓히며 지난 2017년 영화 '범죄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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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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