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중·경상' 양구 군용버스 추락사고' 차량 견인 완료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8.01.03 17:45 / 조회 :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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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 / 사진=뉴스1


강원 양구군에서 추락한 25인승 군용버스에 대한 견인이 완료됐다. 이에 차량 결함 등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도고터널 인근 계곡에서 전날(2일) 사고로 추락한 25인승 군용버스가 견인됐다.

지난 2일 오후 5시 3분경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에 위치한 도고터널 인근에서 25인승 군용버스가 오른쪽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훈련병 20명, 운전병 1명, 간부 1명 등 총 22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헌병대에서 전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정확한 답변이 어렵다"며 "추후 조사가 완료되면 답변하겠다. 현재로선 다친 병사들의 치료가 최우선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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