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 조인성, '1박2일' 깜짝 출연..물오른 예능감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12.31 18:49 /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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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인성이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깜짝 출연해 한층 물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에서는 10주년 특집으로 멤버들이 그간 출연한 게스트들을 찾아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차태현, 김준호, 윤시윤은 한 차례 미션을 끝낸 후 고마움을 전할 사람을 찾았다. 이들은 김준호, 박보영 등과 연락을 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이에 차태현은 조심스럽게 조인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앞서 '1박2일'에 나와 숨겨 놓은 예능감을 뽐낸 조인성이었다. 이들은 다시 한 번 섭외가 성공할지 반신반의 했다. 그러나 조인성은 흔쾌히 멤버들과 만남을 성사시켰다.

조인성의 재등장에 멤버들도 반갑게 맞이 했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도 잠시였고, 차태현, 김준호, 윤시윤은 대결에 나섰다. 이번 대결은 까나리카노(까나리+아메리카노)를 피해야 했다.

조인성은 대표로 나선 윤시윤과 가위바위보를 했고, 승리했다. 그는 망설임없이 선택을 했다. 선택의 결과는 아메리카노였다. 반면 윤시윤은 까나리카노를 마신 후 고통을 참지 못했다.

깜짝 출연한 조인성은 짧지만 또 한 번 예능감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조인성에 이어 강민경이 세 번째 고맙습니다 대상으로 나섰다. 그녀는 차에 타야 된다고 하는 순간, 약속이 있다면서 차에 오르기를 거부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말을 쉽사리 믿지 않았다. 힘겹게 차에 오른 뒤에는 빨리 내리려 했고, 멤버들이 이를 만류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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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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