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시즌, 선물아이템 등장

채준 기자 / 입력 : 2017.12.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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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이해, 커피·초콜렛 업체들이 선물 아이템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2017 스페셜티 원두 5종 & 드립백 4종’을 출시했다. 먼저, 2017 스페셜티 원두 5종은 커피를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원두의 1/2 사이즈로 리뉴얼했으며, 해당 원두를 드립백으로도 만들어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향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특히, 낱개로도 판매되는 4종의 드립백은 선물을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최대 12개까지 골라 담을 수 있도록 틴케이스 세트도 함께 출시됐다.


커피&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수제 초콜릿으로 연말연시를 준비했다. ‘볼 초콜릿’은 11가지의 다양한 플레이버와 컬러풀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큐브, 파우치 형식의 단품 및 여러 플레이버를 담은 세트로도 판매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파베 초콜릿’은 생크림을 넣어 만든 가나슈에 고운 파우더를 입힌 부드러운 초콜릿으로, ‘파베 다크’와 ‘파베 카페오레’ 두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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