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그사이' 원진아♥이준호, 서로의 아픔 어루만질까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7.12.19 06:52 / 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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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원진아와 이준호, 두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아픈 과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는 하문수(원진아 분)와 이강두(이준호 분)가 붕괴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하문수는 이강두가 희생자 추모비를 부순 범인임을 알았다. 이에 다음 날 이강두가 있는 건설 현장을 찾았다. 하문수는 이강두에게 빌린 옷을 돌려주기 위해 왔다며 물어볼 게 있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함께 깨져있는 추모비가 있는 곳으로 갔다. 하문수는 이강두에게 추모비를 부순 이유를 물었다. 이강두가 계속 변명을 하자 하문수는 "여기에 있었어요? 여기 있었구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사람의 과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과거 사고 당시 함께 있으면서 서로에게 힘이 돼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콘크리트 홀에 빠진 하문수를 구해준 이강두처럼, 사고 당일 하문수도 홀로 부상으로 아파하던 이강두를 찾아왔다.

'쇼핑몰 붕괴 사고'라는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이 같은 시각, 장소에서 서로에게 힘이 돼 줬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서로의 상처를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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